레어는 엑스박스 행사인 X019에서 공개한 신작 에버와일드의 개발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재는 개발 초기로 약 5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5명 이상 구인중입니다.
주요 인물을 봅시다.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는 루이스 오코너로 반조 카주이 너트 & 볼트, 컨커 최악의 날의 애니메이션을 맡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사이먼 우드로프로 소닉 & 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를 맡았습니다.
아트 디렉터는 라이언 스티븐슨으로 비바 피냐타, 시 오브 시브즈의 아트를 맡았습니다.
테크니컬 디렉터는 피트 캠벨이며 키넥트 스포츠, 시 오브 시브즈의 리드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시니어 내러티브 디자이너는 케이트 왓슨으로 토탈 워 시리즈의 작가입니다.
레어 대표는 '자연스럽고 마법 같은 세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버와일드의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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