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파트 1 출시 연기는 다음 파트에 영향 없음

스퀘어 에닉스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파트 1의 출시를 1개월 연기했습니다.

처음 발표하고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시피 파이널 판타지 7은 여러 파트로 나눠서 출시합니다.

그러면 첫번째를 연기했으니 나머지도 차례로 밀렸을까요?

 

분기 실적 발표에서 바로 이 질문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부분의 연기가 후속의 개발이나 출시일에 영향을 미치는지 말이죠.

스퀘어 에닉스 대표인 마츠다 요스케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키타세 요시노리 프로듀서가 말했다시피 첫 부분을 개발하면 그 다음은 더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겁니다.

처음은 기반을 쌓아야하기 때문에 오래 걸리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