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부문을 담당하는 필 스펜서가 현 상황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엑스박스 SNS가 이번 주에 안전하게 게임을 즐기라는 글을 올리자 그와 같이 한 말인데요.
코로나-19로 위험한 이 순간에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 업계의 일부분이어서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이 시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방법으로서 게임을 사용한다고 듣는 건 고무적인 일입니다.
노이는 인간의 근본 욕구입니다.
지금 이 순간 탈출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업계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안전하게 있으세요.
서버 수요가 증가했냐는 질문에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늘어났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엑스박스 라이브 상태가 썩 좋지 않았죠.
스팀과 PS 네트워크도 엑스박스 라이브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문제가 약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밖에 덜 나가게 되면서 게임을 더 많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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