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그 어느 회사보다도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내는 회사입니다.
그런 유비소프트는 이제 스태디아로 디비전 2를 출시하며, 지포스 나우도 지원합니다.
스태디아로 자사 게임 구독 서비스인 유플레이+도 출시할 예정이죠.
유비소프트의 크리스 얼리는 이전에 코타쿠에 보낸 메일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지포스 나우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유비소프트 스토어와 다른 지원 스토어에서 우리의 PC 게임에 완전히 접속할 수 있습니다.
지포스 나우는 현재 그리고 새로운 PC 플레이어가 어디서 어떻게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할지 더 많은 선택권과 뛰어난 경험을 주는 최첨단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지포스 나우를 지원한다고 다시 한 번 확인해주었습니다.
누군가 PC에서 이미 게임을 샀다면 원하는 곳 어디서든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말이죠.
스퀘어 에닉스, 캡콤, 2K 게임즈, 베데스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 많은 회사가 이를 거부한 것과는 반대되는 일이죠.
전체 인터뷰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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