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딧의 비트널바이트(bitnullbyte)는 구글 스태디아 컨트롤러의 커스텀 펌웨어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원래 아마존 루나 컨트롤러처럼 구글 스태디아의 서버에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건데요. 스태디아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다른 플랫폼에서 쓸 수 있게 이 기능을 블루투스 연결로 대체하는 업데이트를 제공했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의 블루투스 칩은 제품 설정용으로 탑재한 것이라 게임용으로 억지로 바꾸니 연결이 불안정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방식의 커스텀 펌웨어를 제작한다는 거죠.
비트는 이 펌웨어로 바꾸고 클라우드 PC 서비스인 섀도우에 연결하여 게임을 즐기겠다고 합니다. 섀도우는 2020년에 한국에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다 타회사에 인수된 뒤 2021년에 철수하기도 했죠.
그는 와이파이 펌웨어를 복구하는 건 성공했지만 페어링이 원활하지 않아 이를 해결하고, 구글 서버에 연결하려는 것을 원하는대로 변경하려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컨트롤러 사용자들도 블루투스 문제를 겪고 있기에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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