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규제기관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플라이디지의 아펙스 6 프로(Apex 6 Pro) 컨트롤러가 등장했습니다.
아펙스 6는 지난 달에 등장했는데요. 베이더 시리즈 같은 아날로그/클릭 트리거를 추가하고 아펙스 3부터 이어진 포스피드백 트리거를 제거했습니다.
포스피드백 트리거는 PS5 듀얼센스의 적응형 트리거를 모방한 것인데 수년간 수십개를 넘지 못했기에 트리거 전환 기능이 낫다고 판단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6는 프로 제품을 출시하며 프로는 진동 모터를 리니어 진동 모터로 변경했습니다.
듀얼센스,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와 같이 더 세밀한 진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반 제품은 그립 부분이 투명해 진동 모터가 작동하는 것이 보이는데 리니어 모터는 작동이 눈에 띄지 않아 가려놓은 듯 합니다.


아펙스는 플라이디지의 최고급 제품인데 프로를 나누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아펙스는 20만원에 가까운 가격인데 더 비싸게 팔고 싶어서 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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