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인디 월드에서 여러 게임을 공개했습니다. 그 중 3개 게임은 공개와 동시에 바로 출시했습니다.
인기 있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인 어몽 어스(Among Us)입니다.
2018년 6월 모바일로 나왔고, 11월은 PC로 나왔으며 2년이 지나 스위치로도 나왔습니다.
로컬/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4~10명의 승무원 중 다른 사람을 죽이려는 자를 찾거나 그 반대가 되어 들키지 않고 죽이면 됩니다. 마피아 게임이죠.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채팅은 꽤 어렵지만 말이죠. HD 진동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5달러입니다. [게임 페이지]
애플 아케이드로 출시한 퍼즐 액션 게임인 그라인드스톤(Grindstone)입니다.
다른 플랫폼으로는 첫 출시로 스위치에 맞게 UI를 개선하고 지금까지의 업데이트를 담았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가격은 19.99달러입니다. 출시 기념으로 25% 할인합니다. [게임 페이지]
덱빌딩 로그라이트 턴제 게임인 다이시 던전(Dicey Dungeons)입니다.
슈퍼 헥사곤, VVVVVV의 개발자가 만들었으며 2019년 PC 출시 후 다른 플랫폼으로는 첫 출시입니다.
주사위가 되어 절차 생성 던전을 탐험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가격은 14,900원입니다. [게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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