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트윈은 데드 셀(Dead Cells)의 새 유료 DLC인 죽음의 몰락(Fatal Falls)를 1월 26일 출시한다고 밝히며 게임 플레이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부서진 신전과 동굴에서 싸우며 보스는 꽃과 정원을 좋아하는 정원사입니다. 문제는 플레이어는 꽃이 아니라는 거죠.
이 DLC는 1월 26일 PC, 엑스박스 원, PS4, 스위치로 출시합니다.
출시와 동시에 본편과 악의 씨앗, 죽음의 몰락 DLC를 합친 컴플리트 세트 번들을 출시합니다. 데드 셀 본편만 가지고 있다면 이 번들을 구매해 15% 저렴하게 두 DLC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월 PC 업데이트인 병감증 업데이트(Malaise Update)가 콘솔에는 2월에 도착합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색상 스케일링/병감증/가방 재작업, 새로운 무기와 적과 의상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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