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퓨지티브는 3D 탑뷰 오픈월드 샌드박스 싱글플레이 게임입니다.
주인공 윌 라일리는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로 감옥에 갇힙니다. 하지만 그는 살인자가 아니었죠.
그래서 그는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을 모함한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탈옥합니다.
게임 배경은 1980년대의 지극히 조용하지만 범죄가 성행하는 마을입니다.
이 게임을 고전 영화와 게임에 보내는 사랑의 편지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회사는 정의가 항상 합법은 아니라는 문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점만 보면 맨 처음 나온 GTA를 보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집을 털고, 차를 훔치고 실제로 아버지를 죽인 사람을 추적합니다.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일까요.
한국어를 지원하며 2019년 안에 PC, PS4, 엑스박스 원, 스위치로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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