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흐 미디어, THQ 노르딕 등이 속한 엠브레이서 그룹은 1분기 보고서에서 디스트로이 올 휴먼즈!의 리메이크가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말했습니다. 판매량은 물론 커뮤니티 반응 측면에서도 좋았다고 합니다.
다른 리메이크 작품인 네모바지 스폰지밥: 비키니 시티의 전쟁 리하이드레이티드 역시 100만장 이상 팔렸습니다.
두 게임 모두 비평가의 평가는 나빴지만 스팀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정작 평가가 좋은 데스페라도스 3는 단기 매출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마이너한 장르인만큼 장기적으로 이익을 보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아니지만 코흐 미디어는 코흐 필름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이득을 봤다고 합니다.
엠브레이서는 바이오뮤턴트, 웨이스트랜드 3, 아이언 하베스트, 킹덤 아말러: 리-레커닝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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